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/암흑기 (문단 편집) === 여담 === 당시 창단 이래 최하위였던 6위를 찍은 [[한국프로야구/1996년|1996년]]에는 전년도에 포스트시즌에 탈락하던 다섯 팀[* 1993~1998년 시즌의 경우 3위와 4위 승차가 3.5경기 이상이면 4위는 탈락하고 3위가 2위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방식이 도입되었다. 이 중 1995년은 3위인 롯데와 4위인 해태가 4.5게임의 승차였기 때문에 해태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면서 1995년의 포스트시즌은 OB, LG, 롯데 이렇게 [[두엘롯|3개 팀]]만이 참가하게 되었다.] 중 네 팀이 올랐는데 유일하게 못 오른 게 바로 이 암흑기에 있던 삼성이다. 사실 삼성도 [[이만수]]의 후계자로 [[진갑용]]에 군침을 흘리면서 잠실을 안방으로 쓰는 두 팀과 함께 [[탱킹|서로 꼴찌하려는 추태]]를 벌이고 있었다. 하지만 이 시즌에는 [[양준혁]]의 활약 때문에 말짱 물거품이 되고 말았고, 결국 진갑용을 트레이드로 기어이 얻어오면서 왕조 구축에 결국 성공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